날 잡은 것은 아니지만, 인생을 이야기 해 보고 싶어집니다... 글로서... 가능하면 사진도 붙여서... 경험과 상상으로... 때로는 직감으로... 때로는 진지하게, 때로는 더 진지하게... 웃음과 눈물... 거기에 한숨도 섞어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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